신재은, 맨몸에 이불만 걸치고…파격 영상 공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모델 신재은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5일 신재은은 "하암 같이 볼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재은이 맨몸으로 침대 위에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야외에서 자연경광을 바라보며 전한 여유로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해시태그를 통해 발리 여행 중임을 밝혔다.

여기에 신재은은 "닭 우는 소리가 하루종일 들렸지만 좋았음!"이라며 여행과 해당 장소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신재은은 직장인 출신 모델로, 지난 2018년 성인 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신재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