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완판녀' 김이서, 상의 훌러덩…볼륨 몸매 '시선집중'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김이서가 볼륨감 있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일상사진 업로드도 하고 나 많이 부지런해져따!)"라며 일상복을 입고 찍은 사긴을 게시했다.

김이서의 볼륨감 있는 몸매에 팬들은 "이서님 예뻐요", "이서 치어리더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퀸이서", "사진이 참 좋네요", "갈수록 더 이뻐지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2000년 생인 김이서는 2016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해 2023시즌부터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맥심' 표지를 장식, 김이서가 표지모델로 나선 맥심이 완판되면서 '완판녀' 대열에 등극하기도 했다.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