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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018년 말 출시 예정 '뉴 X7' 맛보기

기사입력 2017.12.21 14:35 / 기사수정 2017.12.21 14:39



- SAV 뉴 X7 생산라인 및 사전 제작 모델 공개

- 양산형 모델 위한 전문 인력 대거 투입 계획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BMW 그룹이 내년 말 공식 출시 예정인 BMW 플래그십 SAV(Sports Activity Vehicle) 모델인 '뉴 X7'의 생산라인과 사전 제작 모델을 21일 공개했다.


'뉴 X7'은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총 5종의 BMW X 라인업 모델들과 함께 생산된다.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다섯 번째 양산형 모델인 뉴 X7은 BMW X5 및 X6와 동일한 생산라인에서 제작되며, 향후 양산형 모델을 위한 전문 인력들이 대거 투입될 계획이다.


전 세계 BMW 그룹 공장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파턴버그 공장에는 약 9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매일 1400대 이상의 BMW X3, X4, X5, X6 모델이 생산되며, 이중 약 70% 물량이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수출된다.


특히 X7은 지난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 모델로 첫 공개된 바 있다.

X시리즈 럭셔리 세그먼트에 속하는 뉴 X7은 장엄한 외관과 돋보이는 차량 비율로 럭셔리 모델의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조한 모델로, 내년 말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뉴 X7'는 첫 사전 제작 모델 생산을 시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및 스칸디나비아의 설빙 슬로프 등 극한의 환경에서 다양한 내구성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뉴 X7 생산라인 및 사전 제작 모델 ⓒBMW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