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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김기혁 대표 "선수 및 스폰서 위한 2018시즌 만들 것"

기사입력 2017.10.09 17:34 / 기사수정 2017.10.09 17:35



-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축제형 모터스포츠 수립

- 신규 규정 적용으로 많은 선수 참여 독려,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 클래스 신설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가 최종 라운드를 남기고 2018년을 위한 변화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가 오는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KIC)에서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내년 운영 계획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KSR 김기혁 대표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시즌을 함께한 모든 선수 및 오피셜, 그리고 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2018년에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축제형 모터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 대표는 "내년에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운영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먼저 RV 클래스는 RV-300의 활성화를 위해 일부 규정을 수정, 많은 선수가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GT-300과 BK-원메이커 클래스는 안전과 참가 규정을 보완, 선수 부담을 최소화하는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신규 클래스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를 만들어 기존 타 대회에서 운영하는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 대회와 전혀 다른 튜닝 범위를 적용, 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재미와 튜닝 부품 제조 기업이 함께 하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2018년부터 넥센스피드레이싱과 협력 관계에 있는 30여 개 자동차 동호회들과 협력해 시리즈 기간 중 교통안전 운전 무료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를 만들 계획이다.

김 대표는 내년도 경기 운영 계획과 관련해 "2018년 대회 운영 계획은 현재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2회, 인제스피디움 서킷 2회, 용인스피드웨이 서킷 2회 등 총 6라운드와 3회의 트랙 페스티벌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보다 세부적인 내년도 전체 운영 계획은 올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 시즌 대회와 관련해 김 대표는 "작년에 비해 경기의 질은 좋아졌으나 경기 불황으로 선수들 참여도가 줄어들어 아쉽다"며 "하지만 많은 스폰서들이 예년보다 많이 참여해서 넥센스피드레이싱뿐만 아니라 팀들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올 시즌 참여해준 모든 스폰서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함께 윈윈할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며 "내년에도 넥센스피드레이싱뿐만 아니라 팀 스폰에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종 라운드는 오는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KSR 김기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