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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 9월 8일 킨텍스서 '팡파르'

기사입력 2017.08.25 20:10 / 기사수정 2017.08.25 20:10



- 다채로운 볼거리, 풍성한 경품 이벤트

- 전기차, 수입차 전시 및 2017 친환경 탈것 한마당 동시 개최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하반기의 최대 자동차 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5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오토모티브위크는 일반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기차와 스마트카를 비롯해 자전거와 같은 친환경 탈것에 대한 전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자동차 전시회를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종합 자동차 전시회인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부품과 정비 서비스 등을 다루는 '오토 파츠'와 '오토 서비스 코리아'를 비롯해 튜닝카를 볼 수 있는 '오토 튜닝쇼', '오토 캠핑'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입차의 최신 경향을 볼 수 있는 '오토 피에스타'가 작년에 이어 관람객을 기다린다. 

특히 최근 정부의 환경 정책에 발 맞춰 친환경 탈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전기차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를 접할 수 있는 '오토 EV'가 신설됐다. 


또한 자전거, 전기자전거, 스마트모빌리티 등이 전시되는 '2017 친환경 탈것 한마당(Eco Vehicle Show 2017)'이 오토모티브위크와 공동 개최가 확정됐다. 

'2017 친환경 탈것 한마당'은 '자전거, 미세먼지를 줄이는 작은 혁명'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경기도 주최, 킨텍스 주관으로 개최된다. 

자전거 완제품, 부품, 의류, 튜닝 등을 볼 수 있는 산업전시관과 동호회 이벤트, 자전거 안전 교육 등의 이벤트관 그리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뤄져 있다. 


아울러 최근 크게 성장하고 중고차 산업에 관련된 정보도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얻을 수 있다. 단순한 중고차 매매 중개를 넘어 차량에 관련된 운송, 정비 및 부가 서비스에 관련된 토탈 패키지를 제공하는 오토플러스 트러스트 센터가 특별관을 구성하고,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한편 오토모티브위크는 지난해 16개국 223개사 1115부스가 참여, 6만5676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7만명의 참관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오토모티브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