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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토살롱] 나노퓨전PPF, 투명 최대치 '클리어나노' 신제품 시연 '눈길'

기사입력 2017.07.14 22:39 / 기사수정 2017.07.14 22:39



- 기존 필름 단점 보완, 클리어나노 출시

- 클리어나노 공개 시연, 본격 판매 박차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자동차 튜닝 박람회 2017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4일 오후 나노퓨전PPF 부스에서 PPF 시연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에 나노퓨전PPF에서 선보인 시연 제품은 새롭게 출시된 '클리어나노' 필름으로 기존 필름의 단점으로 꼽혔던 오렌지필을 완벽하게 보완, 현존하는 PPF 필름 중 자동차 원색에 가장 가까운 제품이다.

PPF(Paint Protection Film)는 주행 중 발생하는 스크래치나 세차 시 생기는 스월스크래치 등 외부 충격을 보호하기 위한 자동차 도장 보호 필름으로 일반적인 유리막 코팅보다 발수력이 뛰어나며 세차 시 더욱 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나노퓨전PPF는 나노 입자 융합 방식으로 국제 특허를 받은 전 세계 유일한 PPF로 우레탄에 나노 입자를 융합, 차별화된 독점 기술을 통해 황변과 필름 갈라짐에 매우 강한 특성을 지녔다.

특히 신제품 '클리어나노'는 최대치의 투명도를 자랑해 PPF 필름이 시공됐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다. 


나노퓨전PPF의 총판인 미스오토의 신현옥 팀장은 이날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클리어나노'를 직접 파츠에 시연하며,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우선 본격적인 시연에 앞서 차종과 부위별로 저장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완벽한 맞춤형 클리어나노 PPF를 재단하고 접착할 파츠 부위를 깨끗히 세척했다. 



이어 스프레이로 파츠 표면을 물로 적셔준 후 완벽하게 재단된 PPF를 씌우고, 기포 제거 플라스틱으로 깔끔한 시공을 선보였다.


모든 시공이 끝난 후 PPF의 가장 큰 역할이라 할 수 있는 스크래치 보호 기능을 테스트했다. 라이터로 PPF 접착 부위를 옆으로 긁어내자 스크래치와 함께 라이터 도장면이 묻었다.


하지만 차량 손상 걱정과는 달리 수건으로 간단히 해당 부위를 닦아내자 말끔하게 원상태로 복원됐다. 

미스오토는 이번 공개 시연을 통해 나노퓨전PPF의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하고 신제품인 '클리어나노'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미스오토 박승아 대표는 "나노퓨전PPF는 프리미엄 필름으로 다른 PPF에 비해 우월하고 다양한 강점을 지녔다"며 "좋은 제품을 통해 소중한 자신의 차를 아끼고 중복 투자를 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개 시연을 통해 나노퓨전PPF의 자신감을 선보이고 그만큼 제품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많은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증하고 싶었다"며 "더욱 투명해진 신제품 클리어나노를 통해 깨끗한 자동차 원색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노퓨전PPF는 가격대별로 나노, 나노퓨전, 클리어나노 세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미스오토는 지난 2014년 PPF 시공 전문성을 띄기 위해 설립됐으며, 2015년 나노퓨전PPF 미국 본사 CCL사와의 정식 계약 체결로 나노퓨전PPF 한국 공식 총판, 나노퓨전PPF 한국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됐다.

무조건 공급, 판매가 아닌 1:1 PPF 맞춤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지닌 나노퓨전PPF 전문 시공점은 전국 소수 정예 매장으로 운영된다.   

khs77@xportsnews.com/ 사진=2017 서울오토살롱 나노퓨전PPF 부스 및 시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