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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중형 SUV의 대통령 'QM6 RE플러스' 출시

기사입력 2017.04.05 11:24 / 기사수정 2017.04.05 11:50



- 편의 사양 추가, 고객 선택 폭 확대

- 4월 서울 모터쇼 및 특별 프로모션 진행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르노삼성차가 중형 SUV 시장 공략을 위한 전투태세 준비를 모두 마쳤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3일 SUV QM6에 편의 사양을 추가 장착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신규 트림 'RE플러스(RE+)'를 출시하고, 4WD(사륜구동)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QM6 RE플러스' 트림은 기존 RE트림을 대체하는 모델로 40만원 상당의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와 하이패스 시스템(ETCS)이 기본으로 장착되면서도 가격 변동이 없다.


특히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와 19인치 투톤알로이 휠로 구성된 스타일링 패키지도 개별 옵션으로 분리해 장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이를 통해 기본 사양이 강화되고 고객 편의와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로 중형 SUV 시장에서 QM6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르노삼성차는 RE플러스 출시와 함께 QM6에 대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 모드 4X4-i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4월 중 QM6 사륜구동 모델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또한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르노삼성차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하거나 전국 판매점에서 시승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27만원 상당의 스마트형 블랙박스를 무상 장착(또는 10만원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RE 트림과 4WD는 QM6의 판매 주축 모델로 이번 RE플러스 출시 및 4WD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기본 사양이 강화되고 고객 편의가 커진 만큼 시장에서 QM6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가 주축이 돼 개발한 QM6는 지난달 26일 유럽 시장 판매를 위한 첫 선적을 시작하면서 금년에만 4만대 가량이 수출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QM6 RE플러스 ⓒ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