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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Y400, 차명 'G4 렉스턴' 확정…"티볼리 신화 이어갈까"

기사입력 2017.03.27 13:25



- 네 가지 혁명 신차명에 담아내

- 렉스턴 브랜드 가치 계승, 서울 모터쇼서 공개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쌍용차는 27일 프로젝트명 'Y400'으로 개발해 온 대형 프리미엄 SUV 신차명을 'G4 렉스턴'으로 확정하고 내∙외관을 공개했다.


'G4 렉스턴' 차명에는 신차를 통해 선보일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담아냈으며,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돼 있다.
 
네 가지 혁명은 풀프레임 차체와 후륜구동 시스템이 빚어낸 뛰어난 승차감과 4WD 파워의 '주행성능', 초고장력 4중 구조 쿼드프레임과 동급 최다 9에어백이 적용된 '안전성', 대형 SUV로서의 압도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스타일',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한 양방향 풀 미러링, 전방위 ADAS, 동급 최대 9.2인치 차세대 AVN 등 신차에 적용된 놀라운 '하이테크' 신기술 등이다.

외관은 장중함과 조화로움으로 세계 건축의 원형이 돼 온 파르테논 신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황금 비례를 적용해 궁극의 균형미가 극대화됐다.


또한 실내는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럭셔리한 이미지와 감성 품질을 확보했으며, 2열 탑승객을 포함한 모든 탑승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사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포드 익스플로러 등 수입 모델과 더불어 기아차 모하비 등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열정적 자세로 성공의 여정에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삶의 여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G4 렉스턴'은 오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G4 렉스턴 ⓒ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