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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플러그인' 출시…'풀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2017.02.27 16:31



- 27일 아이오닉 컨퍼런스 개최 및 아이오닉 플러그인 출시

- 합리적 가격, 높은 상품성, 고객 니즈 최대 반영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이 '아이오닉 플러그인' 출시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2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아이오닉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이오닉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아이오닉 컨퍼런스는 아이오닉 풀 라인업 완성과 현대차의 친환경차 비전 및 마케팅 전략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2017년형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함께 선보였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지난해 1월 국산 최초 친환경 전용 차량 아이오닉의 첫 모델로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후 3월 전기차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함으로써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최고 수준의 연비 ▲완전 충전, 주유 시 900km 이상의 주행거리 ▲강력한 엔진과 고출력 모터 시스템 등으로 인한 뛰어난 동력성능 ▲첨단 예방 안전 사양들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 센스' ▲2000만원대에서 구매 가능한 합리적 가격 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현대차는 2017년형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고객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뒷좌석 헤드룸을 개선해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내비게이션에 애플 카플레이를 추가해 폰 커넥티비티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등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트렁크에 탑재됐던 12V 보조 배터리를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에 통합함으로써 추가적인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고 일렉트릭의 충전구를 급속/완속 충전 모두 하나의 충전구에서 가능한 콤보타입으로 바꾸는 등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이광국 부사장은 "아이오닉 플러그인 출시로 현대차의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마침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통해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지능형 안전 기술 등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 충전기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배터리 평생 보증 서비스 ▲중고차 잔가 보장 서비스 ▲아이오닉 시승이 가능한 온디맨드 카셰어링 서비스 등 적극적인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컨퍼런스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등 아이오닉 풀 라인업 차량과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카라이프 시대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차량 시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아이오닉 플러그인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