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7-03-30 00:02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틴팅의神 브이쿨, 2016년 220억 판매 '매년 150%↑'

기사입력 2017.01.25 14:37 / 기사수정 2017.01.25 14:57



- 전국 240개점 운영, 대리점당 연평균 8천3백만원 시공

- 열차단 최대 98%, 3% 연비 절감 효과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브이쿨 코리아는 지난 한 해 동안 브이쿨 판매 규모가 220억원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브이쿨 판매 규모인 150억원 대비 50% 이상 상승한 수치이며, 2013년 브이쿨 국내 론칭 이래 매해 1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틴팅 시장의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작년 220억원 판매 규모로 보면 전국 240개점을 기준으로 브이쿨은 대리점당 연평균 8300만원의 시공을 한 셈이며, 지역별 판매 규모로는 서울과 수도권이 38%로 가장 높았다. 


특히 브이쿨은 미항공우주국과 연계된 열차단 기능으로 미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테스트에서 3%의 연비 절감 효과가 검증됐으며, 연간 나무 11그루에 달하는 132kg 탄소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아울러 지난해 한 공중파 방송의 온도 테스트 결과 시공 전후 온도 차이가 20도씨에 달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브이쿨 관계자는 "브이쿨은 고가의 필름으로 할인을 하지 않는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시공 규모가 연평균 150% 이상 상승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며 "주행 환경에 대한 투자가 높은 고객들이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특히 자동차 틴팅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서 채택한 적외선 반사 기술, XIR 테크놀로지를 제품에 도입해 열차단 성능을 최대 98%까지 발휘하며 첨단 기술력을 강화한 점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이쿨은 세계 시장에서 20여 년간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온 브랜드로 연중 기온이 높은 인도네시아나 대만에서는 점유율이 70%에 달하고 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브이쿨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