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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2017 올해의 차 수상 '2관왕 영예까지'

기사입력 2016.12.27 17:47 / 기사수정 2016.12.27 18:22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차' 수상

- '올해의 디자인상' 수상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르노삼성 SM6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올해의 차 선정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신차 65종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편의성, 정숙성, 가격 만족도 등 20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27일 발표했다.

SM6는 최고 점수 3259점을 받으며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올해의 디자인상'까지 수상하는 2관왕의 겹경사를 맞이했다.


SM6는 '권토중래'를 외친 르노삼성차의 야심작. SM6에 적용된 국내 최초, 동급 최초 기술은 20종이 넘을 정도로 출시 당시부터 시장과 업계 트렌드에 큰 파란을 예고했다. 

특히 SM6는 연간 판매 목표였던 5만대를 지난 11월 조기 돌파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으며 지난달까지 총 누적 5만904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황은영 홍보본부장은 "이번 SM6의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수상은 쟁쟁한 국산, 수입 경쟁차 사이에서 받은 것이라 더 없이 큰 영광이며 전 임직원이 하나돼 노력한 결과"라며 "명실공히 SM6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일으킨 혁신의 폭이 가장 컸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 본부장은 "SM6의 우수한 상품성은 국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한 개발 목표에서 비롯된 만큼,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계속해서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khs77@xportsnews.com/ 사진=SM6 ⓒ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