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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모터쇼) 포르쉐, '월드프리미어 6종' 첫 데뷔 신고

기사입력 2016.11.10 11:17 / 기사수정 2016.11.10 12:18



- 11월 18~27일 LA 모터쇼 개최

- 엔트리 레벨 신형 V6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 탑재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포르쉐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LA 오토쇼'를 통해 총 6종의 월드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330마력의 신형 V6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파나메라와 파나메라 4, 그리고 최상위 모델인 이그제큐티브를 선보이며 엔진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V6 싱글 터보는 뛰어난 효율과 민첩성을 겸비한 엔트리 레벨의 신형 엔진으로 기존 1세대 파나메라 대비 출력이 20마력 증가했으며, 100km당 1리터 감소한 연비를 통해(독일 기준) 더욱 강력해진 파워와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포르쉐는 150mm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최고급 옵션 사양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모델을 통해 파나메라 최상위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330마력/V6 싱글 터보),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이그제큐티브(462마력/V6 바이 터보),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440마력/V6 바이 터보), 그리고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550마력/V8 바이 터보) 등 4가지로 출시된다.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에는 대형 파노라믹 루프,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추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아울러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와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 모델의 경우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소프트 클로즈 도어, 최상위 모델인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는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을 포함한 LED 메인 헤드라이트, 그리고 엠비언트 라이트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또한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기존 파나메라 모델처럼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이그제큐티브 모델의 외관을 개인 기호에 맞춰 변경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모델인 파나메라,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이그제큐티브,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는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해 1억3110만원, 1억3710만원, 1억4560만원, 1억6490만원, 1억8600만원, 2억5640만원이다.


포르쉐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된 파나메라 모델과 이그제큐티브 모델들을 통해 330마력부터 550 마력까지 총 10 가지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2세대 파나메라인 파나메라 터보,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4S 디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사전 계약 진행 중이다.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해 2억4530만원, 1억7280만원, 1억7880만원, 1억5960만원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포르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