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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년만에 완벽해진 '티볼리&티볼리 에어'

기사입력 2016.09.05 14:06



-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 출시

-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 대거 적용, 안전성 확보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쌍용차는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해 온 티볼리 브랜드에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대거 채택해 상품성을 높인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다양한 ADAS(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미 2015년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91.9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티볼리는 2017 모델 출시를 통해 한 발 더 앞서 나가게 됐다.


쌍용차는 2017 티볼리 브랜드에 적용된 다양한 ADAS 기술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가까워지면 ▲FCWS(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가 경고음을 울리다 운전자가 제동을 하지 않을 경우 ▲AEBS(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가 스스로 제동력을 가해 차량을 정지시킨다. 


또한 운전자의 의도와 관계 없이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려 할 경우 ▲LDWS(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가 경고하고 ▲LKAS(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를 통해 원래 차선으로 차량을 복귀시킨다.  
 
조명이 부족한 도로를 주행할 경우 상향등을 비추다가 맞은 편 차량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조정해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HBA(스마트 하이빔) 역시 새롭게 적용됐다.


아울러 2017 티볼리 브랜드에는 다양한 편의 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수동식 텔레스코픽(앞뒤 길이 조절) 스티어링휠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가 편안한 운전 자세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또한 통풍시트를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한편 2열 시트는 등받이까지 열선을 적용해 더욱 쾌적한 이동을 보장한다.
 
이 외에도 티볼리 에어에 적용됐던 고급 사양들을 티볼리까지 확대 적용했다. ▲2열 리클라이닝(최대 32.5도) 시트 ▲2열 센터암레스트 기본 적용으로 탑승객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2단 러기지 보드 ▲러기지 사이드 커버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적재 공간을 더욱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각각 동급 최대 적재 공간(각각 423/720ℓ)을 갖추고 있으며, 2열 시트 폴딩을 활용해 골프백과 바이크를 비롯한 아웃도어 용품 등을 손쉽게 적재 가능하다. 또한 2017 티볼리 구매 고객은 바디 컬러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데칼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 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17 티볼리 판매 가격은 모델별로 ▲가솔린 1651~2221만원 ▲디젤 2060~2346만원이며, 2017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2128~2300만원 ▲디젤 1989~2501만원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