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0-04-09 00:47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시트로엥, 톡톡 튀는 도심형 SUV 'C4 칵투스' 사전 계약 돌입

기사입력 2016.07.19 15:53 / 기사수정 2016.08.16 16:15

- 8월 말 공식 출시 예정

- 국내 출시 가격 최종 조율 중


[엑스포츠뉴스 김현수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도심형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모델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9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말 국내 공식 론칭 예정인 시트로엥 C4 칵투스의 사전 계약은 출시 전날까지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유럽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로 올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의 차량이 수급될 예정이어서 사전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4 칵투스는 시트로엥만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스타일과 기술력,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도심형 SUV 모델이다. 유럽 시장에 출시된 이후 유니크한 매력과 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문가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상품성을 인정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첫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 외관 스타일이다. 차체를 둘러싸고 있는 에어범프는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로 돼있어 다양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한다. 

또한 바디, 에어범프는 다양한 컬러로 조합 가능해 나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로 구현된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 뛰어난 연료 효율 등 다양한 장점을 고루 갖췄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현재 PSA 측과 C4 칵투스 차량의 국내 출시 가격에 대한 논의를 최종 조율 중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한불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