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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승부수 '2017 K5 시그니처 띄웠다'

기사입력 2016.07.12 12:23 / 기사수정 2016.08.16 16:08



[엑스포츠뉴스 김현수 기자] 기아차 2017 K5가 더욱 스포티해져서 돌아왔다.


기아차는 12일 강남구 논현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2017 K5' 스페셜 트림인 'Signature', 'GT-Line'을 선보이고,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동시에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2017 K5' Signature은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신규 변속기와 첨단 사양을 신규 적용했다.

'Signature'은 세련된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와 알루미늄 소재의 기어 노브 주변부의 콘솔 어퍼 커버, 실내 공간 상단에 기존 준대형 차급에 적용하던 블랙 스웨이드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차량 후면과 스티어링 휠에 'Signature' 전용 엠블럼을 부착하고, 'Signature' 문구가 새겨진 자수 가죽시트를 앞좌석에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뒀다. (스티어링 휠 엠블럼은 SX만 적용)


아울러 '2017 K5' 2.0 가솔린, 2.0 LPI 모델에는 변속기 구동 효율을 개선하고, 직결성을 향상한 신규 6단 자동 변속기 'K-Advanced Shift'가 탑재됐다.

'K-Advanced Shift'는 상시 직결 제어를 통해 기존 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가속성능을 구현했고, 정밀 제어를 통해 차량 진동, 소음도 줄여 보다 정숙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연비도 '2017 K5' 2.0 가솔린 모델은 18인치가 0.2km/ℓ 향상된 11.6km/ℓ, 2.0 LPI 모델은 0.2km/ℓ 향상돼 9.4km/ℓ를 달성했다. (16, 17인치 타이어 기준) 

Signature의 가격은 2905만원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