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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디젤 이어 '가솔린 모델' 출시

기사입력 2016.07.11 12:39 / 기사수정 2016.08.16 16:07



[엑스포츠뉴스 김현수 기자] 쌍용차는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해 온 티볼리 브랜드에 경쾌한 주행성능과 더욱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을 추가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후 꾸준히 월 20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의 선전에 힘입어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 월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쌍용차의 판매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은 티볼리와 더불어 국내 SUV 모델 중 유일하게 가솔린+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갖췄다. 또한 티볼리 가솔린 모델과 같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마력과 최대토크 16.0kg·m를 발휘한다.


e-XGi160 가솔린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은 효율성과 뛰어난 신뢰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복합 연비는 10.8km/ℓ(2WD A/T 기준)다.
 
특히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에서 채택하고 있는 아이신 자동 변속기는 DCT 수준의 빠른 변속 응답성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구현하며, 뛰어난 동력 전달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IX 2110만원 ▲RX 231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AX(M/T) 1985만원 ▲AX(A/T) 2145만원 ▲IX 2295만원 ▲RX 2495만원이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그동안 티볼리 브랜드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해 왔다"며 "이번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 추가 투입을 통해 고객 니즈는 물론, 시장의 트렌드 변화까지 대응해 나감으로써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