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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디자인·실용성·안전성' 완벽한 삼박자 'HR-V' 출시

기사입력 2016.07.05 13:34 / 기사수정 2016.08.16 16:03



[엑스포츠뉴스 김현수 기자] 혼다 코리아는 쿠페의 감성에 RV 실용을 더한 엔트리급 콤팩트 SUV 'HR-V'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혼다 코리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HR-V'는 지난 2014년 LA 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HR-V는 혼다가 자랑하는 월드 베스트셀링 SUV CR-V의 콤팩트 버전으로서 SUV의 명가다운 혼다의 탄탄한 기술력이 집약돼있는 모델이다. 


HR-V는 높은 전방 시인성과 다이나믹한 디자인 등의 쿠페 감성과 매직 시트가 선사하는 동급 최고의 공간 활용성 및 여유로운 레그룸 등의 RV 기능성을 융합해 탄생했다.

또한 뛰어난 주행성과 안전성까지 두루 갖춰 일반적인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레저 활동을 겸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HR-V는 1.8리터 4기통 i-VTEC 가솔린 엔진과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킨 CVT 변속기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43마력(6500rpm)과 최대토크 17.5kg·m(4300rp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부드럽고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진폭 감응형 댐퍼를 적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최적의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그리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연료 효율성도 매우 우수하다. 복합 연비 기준으로 13.1km/l(도심12.1km/l. 고속도로 14.6km/l)를 기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우수한 연비를 기록했다.

HR-V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3190만원이며, 색상은 화이트, 실버, 블루가 있다.


혼다 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HR-V는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디자인에 동급 최고의 공간 활용성과 뛰어난 안전성 및 경쾌한 주행성능을 겸비한 혁신적인 모델이다"며 "SUV 명가 혼다의 정수를 담은 HR-V의 국내 출시를 통해 베스트셀링 SUV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 'HR-V'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khs77@xportsnews.com/ 사진=ⓒ혼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