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벚꽃을 부르는 눈부신 미모…'러블리 징쨩'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벚꽃을 부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국에 벚꽃이 활~짝 만개했어요. 아이유와 함께하는 이유있는 삼다초이스! 낮벚꽃 vs 밤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낮벚꽃과 밤벚꽃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며 청순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유가 입은 새하얀 블라우스와 핑크 메이크업이 잘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이유의 상큼 비주얼에 홀릭", "너무 예쁘다", "매일 예뻐지는 징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삼다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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