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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박준·엄효섭 출전" 워3 한-중 매치 'AWL 시즌1' 오늘(6일) 개막

기사입력 2020.04.06 09:22



워크래프트3 최강자를 가리는 '2020 AWL 시즌1'이 오는 6일 시작된다.

6일 아프리카TV는 "금일 오후 6시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워크래프트3 대회 '2020 아프리카TV 워크래프트3 리그 시즌1(AfreecaTV Warcraft3 League Season1, 이하 AWL)'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AWL'은 한국과 중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워크래프트3 선수들이 참가해 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지난 2017, 2018 시즌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 대결을 펼치며 매 경기 화제를 모았다.

이번 'AWL'은 'Moon' 장재호를 포함해 총 16명의 선수들이 대결한다. 2018년도 'AWL' 시즌1,2 우승자 'Lyn' 박준을 비롯해, 2019 AWL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Focus' 엄효섭 등이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중국 역시 '120', 'Yumiko', 'Colorful'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나올 예정이다. 본선 경기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16강부터 4강 및 3,4위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다.

개막전에는 한국의 'FoCuS' 엄효섭과 중국의 'Colorful' 라이용연이 맞붙고, 이어 한국의 ‘Check’ 이형주와 중국의 ‘Fortitude’ 수유싱의 경기가 열린다.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AWL'은 우승 500만 원, 준우승 200만 원, 3위 125만 원, 4위 75만 원, 그리고 8강에 오른 선수들에게는 각 2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결승전은 오는 24일에 치러진다.

한편, 한-중 워크래프트3 최강자를 가리는 'AWL'은 4월 6일 (월)부터 3주간 월, 화, 수 오후 6시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며, 아프리카TV 내 'AWL'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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