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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헤이지니, 설탕지옥에 '고통'...양치승X근조직, 거제도 무한리필집 방문 [종합]

기사입력 2020.03.29 18:2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헤이지니가 설탕지옥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헤이지니의 먹방채널 촬영기, 김소연의 뉴욕오디션 프로젝트, 양치승과 근조직의 거제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헤이지니는 식목일을 맞아 화분에서 열매 젤리가 자라나는 콘셉트로 먹방 채널 촬영을 진행하고자 했다.

촬영 담당 PD들은 직접 젤리를 만들었다. 헤이지니와 직원들은 회의실에 모여 낚싯줄로 젤리를 엮어 나무에 걸었다.

본격 촬영에 들어간 헤이지니는 각종 젤리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헤이지니는 젤리를 계속 먹느라 괴로워하면서도 프로정신을 발휘했다. 직원들은 설탕지옥에 빠진 헤이지니를 보며 자신들이 젤리를 먹는 것처럼 얼굴이 일그러졌다.

헤이지니는 "힘들다. 계속 먹다 보니까. 매운 걸 안 먹을 수가 없다"면서 매운 맛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헤이지니는 결국 점심식사로 매콤한 낙곱새를 주문했다. 다행히 직원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뉴들도 함께 주문을 했다.

김소연 대표는 에스팀 뉴욕지사 오디션을 진행, 가장 먼저 댄서와 싱어 부문 참가자들부터 만나봤다. 참가자들 중에는 김소연 대표의 찐팬들도 여러 명 있었다. 한 참가자는 김소연 대표를 실제로 보더니 화면보다 날씬하고 밝아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인플루언서 부문에서는 엄청난 스펙의 소유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천진호와 인연이 있는 사진작가도 있었다.

거제도로 간 양치승과 직원들은 2일 차 아침을 맞았다. 양치승은 거제도 주민들이 이용하는 무료 헬스장을 찾아 직원들 운동을 지도했다. 그 시각 김동은 원장은 어머님들을 대상으로 수건요가 수업을 했다.



양치승은 직원 김성수의 어머니에게 식사를 대접하고자 미리 알아봤다는 스테이크 집으로 향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스테이크 집 간판을 보고 술렁였다. 브라질 스테이크 집이었던 것. 게다가 무한리필 가게로 브라질 현지인이 사장님이었다.

양치승은 영어 울렁증에 난감해 하면서도 무사히 주문을 마쳤다. 양치승 일행은 채끝살 스테이크를 시작으로 브라질 전통 요리들을 맛봤다.

먹방고수 김동은 원장은 스테이크를 쭉 썰어놓은 뒤 한 손으로는 고기를, 다른 한 손으로는 샐러드를 먹으며 양손으로 즐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