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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라비가 밝힌 #자동차 사고 미담 #문세윤 #저작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3.28 23:15 / 기사수정 2020.03.29 00:10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라비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개그맨 홍현희, 김준현, 세븐틴 승관,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비의 자동차 사고 미담이 공개됐다. 라비는 "젊은 커플이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차를 찌그러트리는 사고가 있었다. 보상을 안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비는 "사고가 알려지길 바라지도 않았지만 숨겨지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승관은 "압구정 로데오에서 라비를 본 적이 있다.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형이 거절을 안 했다. 삼겹살 먹다가 '밥은 저희가 사겠다'고 했는데 결제를 해줬다"고 미담을 덧붙였다.

또 라비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1박 2일'도 언급했다. 그는 "멤버들과 형제같이 친해졌다"면서도 "문세윤 형한테 서운한 게 하나 있다"고 털어놨다. 방귀를 세게 안 뀌어주는 게 서운하다는 것.

라비는 "(문세윤이) 방귀를 '아악' (소리가 나게) 뀐 적이 있다. 그걸 실제로 들어보고 싶은데 나한테 뀔 땐 그렇게 세게 안 뀌어서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문세윤의 방귀 소리를 들으면 호쾌하다"고 공감했다.

김희철은 라비의 저작권을 언급했다. 라비는 "아이돌 중 저작권 곡수로 2등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호동이 라비의 시계를 가리키며 "그 시계도 저작권으로 산 거냐"고 묻자, 라비는 "그렇다"고 답했다.


라비는 민경훈을 보면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며 "과거 여자친구한테 이미 많이 차인 상태였는데 또다시 기회가 왔을 때 노래를 하려고 했다. '가시'를 부르려고 하는데 노래를 취소하고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초등학교 6학년 때 였던 것 같다.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후렴에서 끄고 나갔다.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라비는 아이솔레이션 개인기를 펼쳤다. 그는 "어떤 노래에도 춤을 출 수 있다"며 직접 춤을 선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대단하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