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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다영, 4년 구애 끝에 출연…비아왁 사냥 '大활약'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3.28 22:23 / 기사수정 2020.03.28 23:3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정글에서 활약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는 다영이 비아왁을 잡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영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정글의 법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다영은 "데뷔하고부터 '정글의 법칙' 팀에 계속 구애를 했었다. 이번에도 정글 안 들어가면 은퇴할 거라고 했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다영은 "정글 가게 됐다고 연락을 받은 날 반신욕 하다 말고 뛰쳐나와서 거실에서 소리 질렀다. 너무 행복하다고. 제 평생에 있어서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싶다. 연예인에 된 것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털어놨다.


또 다영은 "'나는 정글에서 태어났다' 생각하고 늑대 소년처럼. 모든 걸 느낄 수 있는 걸 다 느끼고 오겠다"라며 선언했다.

이후 다영은 정글에서 노우진, 바탁족과 함께 육지 탐사에 나섰다. 다영은 자신이 기대하던 대로라며 기뻐했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비아왁을 보고도 겁을 내지 않았다.

바탁족이 먼저 비아왁을 잡았고, 다영에게 비아왁을 넘겨줬다. 다영은 비아왁을 손으로 잡았고, 노우진은 "겁이 없다"라며 감탄했다.


더 나아가 다영은 "혹시 내가 발견하면 잡아봐도 되냐"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실제 다영은 나무 위에 있는 비아왁을 발견했고, "나무를 굉장히 잘 탔었다. 데뷔하고 나서 나무 탈 일이 없어서 안 탔는데 문은 타봤다"라며 곧바로 나무 타기에 도전했다.

다영은 안정적으로 나무 위에 올라갔지만 아쉽게 비아왁을 놓쳤다. 노우진은 재빨리 땅에 떨어진 비아왁을 향해 다가갔고, 다영은 끝내 비아왁 사냥에 성공했다. 노우진은 "이름 바꿔라. 비아왁 소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