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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1위·뉴욕 점령까지"…방탄소년단, 한계 없는 행보는 계속된다 [종합]

기사입력 2020.02.22 10:54 / 기사수정 2020.02.22 11:0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탄소년단의 한계 없는 활약은 계속된다.

지난 21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이 공개됐다. 일곱 멤버이자 한 팀으로 모인 방탄소년단의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앨범인 'MAP OF THE SOUL : 7'은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컴백 전 진행된 V라이브에서 이미 "연습도 제일 오래했다. 한국에서도 연습했고 미국에서도 연습했다. 역대급 컴백이 될 것 같다"고 예고했던 터.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예고 그 이상으로 이번 앨범 역시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ON'은 21일 오후 7시 기준으로 멜론, FLO,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5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통했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Filter', '시차', '00:00 (Zero O'Clock)', '친구', '욱(UGH!), 'Louder than bombs', 'Interlude : Shadow', 'Moon', 'Respect',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Black Swan', 'Outro : Ego' 수록곡 모두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차트를 휩쓸었다.

그중 타이틀곡 'ON'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멜론에서 1시간 만에 12만 3489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면서 멜론 차트 개편 이후 역대 최다 이용자 수를 기록하면서 신기록을 수립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도 석권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인도, 싱가포르, 일본, 브라질,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야 말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 'ON'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일본, 이집트 등 전 세계 8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에서도 톱 송 1위를 기록한 상황.

또한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 플라자(Rockefeller Plaza)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국 NBC 모닝쇼 '투데이 쇼(TODAY SHOW)'와 타임 스퀘어(Times Square)에서 팬들과 만나는 MTV 음악 프로그램 'MTV FRESH OUT'에 출연했다.

'투데이 쇼'와 'MTV FRESH OUT'은 처음인 방탄소년단. 인터뷰에 앞서 '투데이 쇼'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읊으면서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점령한 밴드"라고 소개했다.

'MTV FRESH OUT' 역시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소개하며 "그래미 어워즈에서 퍼포먼스를 펼친 최초의 한국 가수"라며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화답했다. '글로벌 센세이션'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이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뛰어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은 컴백 직후부터 국내에서는 음원 차트을 점령했으며 미국에서는 뉴욕을 뒤집어놓기도 했다. 매번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화제를 몰고다니는 방탄소년단의 앞으로 행보에도 여전히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NBC / Nathan Congleton, 빅히트 엔터테인먼트